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4)을 이끄는 주요 내빈이 개막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4)’은 이달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출발 신호탄을 쐈다. 닷새간 진행되는 올해 전시회는 공작기계 위주에서 생산제조 기술로 범위를 확장해 기획됐다. 전문관은 ‘금속절삭 및 금형 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 기술관’, ‘툴링 및 측정 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 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 기술관’ 등으로 세분된다. 아울러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은 올해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형태로, 3D 프린팅, 스마트 솔루션, 협동로봇 등을 다룬다. 이번 신규 특별전은 ‘AI Factory’, ‘로봇-장비’, ‘CNC시스템’, ‘다이캐스팅’ 등 4개 테마관, 5개 Zone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Factory 테마관은 절삭가공 데이터의 연결성 및 데이터 지능화 기술이 전시돼 금속가공의 자율제조 실현에 힌트를 제공한다. SIMTOS 2024는 ‘글로벌 디지털 제조혁신 콘퍼런스’, ‘오픈 스테이지 세미나’, ‘디지털 제조기술 테마관’, ‘SIM’s 스퀘어‘,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
휴 존스(Hugh Jones)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 회장과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 KORMARINE 2023 전시장 참가 기업 전시부스에 방문했다. KORMARINE 2023은 10월 24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부산광역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리드케이훼어스(Reed K. Fairs)·벡스코가 공동 주회하는 행사다. 올해 23회차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0개국 900여 개사가 19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선박·조선·선박 운영 장비·선구 및 장비·원동기 및 추진장치·전기공학 및 전자 기술·연료 및 에너지·안전 및 보안·항구·물류 등 분야를 다룬다. 특히 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그룹 등으로 구성된 코마린 이노베이션 파빌리온(KORMARINE INNOVATION PAVILION)과 조선해양 분야 13개사를 융합해 기획한 한국관(KOREA KOMEA PAVILION) 등 특별 전시관도 마련돼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한편, KORMARINE 2023에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안병길 국회의원,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등 제23회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International Marine, Shipbuilding, Offshore, Oil & Gas Exhibition 이하 KORMARINE 2023) 주요 내빈이 전시장을 순회하고 있다. KORMARINE 2023은 10월 24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부산광역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리드케이훼어스(Reed K. Fairs)·벡스코가 공동 주회하는 행사다. 올해 23회차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0개국 900여 개사가 19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선박·조선·선박 운영 장비·선구 및 장비·원동기 및 추진장치·전기공학 및 전자 기술·연료 및 에너지·안전 및 보안·항구·물류 등 분야를 다룬다. 특히 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그룹 등으로 구성된 코마린 이노베이션 파빌리온(KORMARINE INNOVATION PAVILION)과 조선해양 분야 13개사를 융합해 기획한 한국
제23회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International Marine, Shipbuilding, Offshore, Oil & Gas Exhibition 이하 KORMARINE 2023) 주요 내빈이 전시장에 입장하고 있다. KORMARINE 2023은 10월 24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부산광역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KOSHIPA)·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리드케이훼어스(Reed K. Fairs)·벡스코가 공동 주회하는 행사다. 올해 23회차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0개국 900여 개사가 19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선박·조선·선박 운영 장비·선구 및 장비·원동기 및 추진장치·전기공학 및 전자 기술·연료 및 에너지·안전 및 보안·항구·물류 등 분야를 다룬다. 특히 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그룹 등으로 구성된 코마린 이노베이션 파빌리온(KORMARINE INNOVATION PAVILION)과 조선해양 분야 13개사를 융합해 기획한 한국관(KOREA KOMEA PAVILION) 등 특별 전시관도 마련돼 참관객의 이목을 집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 등 전시회 주요 내빈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AW 2023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AW 2023에는 약 400개 사가 1700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전시회는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